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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3

[데일리 계좌] 2022-09-29 목 오랜만에 글을 쓴다. 한주 내내 열심히 미국 시장은 내리 꽂았다. 그나마 나스닥을 지켜주던 애플과 테슬라도 주춤하며 하락했다. 하지만 어제 반등이 나오며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현재까지 실현한 수익이 500정도 되어서 세금을 좀 내야했는데 가지고 있던 마이너스 상태의 UPRO를 처분하여 실현 손익을 많이 낮춰서 세금을 안내도록하였다 그리고 S&P500보다 상대적으로 더 하락한 상태인 나스닥으로 전환하였다. 수년에 한번 나올까하는 하락장이기에 3배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했다. 그리하여 세금 낼것이 없으니 연말에는 250 수익에 맞춰서 테슬라를 팔고 사서 평단을 올릴것이다 테슬라는 장기 투자이니 기회가 될때 마다 평단가를 높여주려한다. 훗날 전량 매도 할 때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함이다. 러시아가 미친.. 2022. 9. 29.
[데일리 계좌] 2022-09-15 목 9월15일 목요일이다. CPI 지수 덕에 시작은 이틀째 하락중이고 많이 무섭다. 하지만 환율 또한 1400원에 육박해서 그런지 계좌는 은근히 버티고 있다. UPRO가 계속 음전구간이기에 추매를 하려고 한다 한번 물탈때 3개정도씩 사는데 이 규칙을 꼭 지켜보고자 한다. 인플레가 잡히면 디플레가 올 수 도 있다는데 참 어려운 자산시장의 상황인듯 하다 그래도 오늘도 미국을 믿고 UPRO를 사야겠다. 나는 미국이 패권을 조금더 가져가면 좋겠다. 다른 나라가 패권을 잡게 된다고 해도 미국만큼 성숙한 주식시장을 유지할 수 없을것 같다. 그리고 미국이 달라가 패권을 잃는다고 한다면 나는 가진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바꿀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미국이라고 생각하기에 나는 오늘도 S&P를 사야겠다. 2022. 9. 15.
[데일리 계좌] 2022-09-14 수 매일 매일 주식 계좌를 혼자서 리뷰해보고자 한다. 주식을 처음 시작한것은 2020년 11월이다. 나는 공대 출신으로 당연히 미국의 빅테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그러면서 졸업 후 자동차 업계에서 일하게 되었고 테슬라에 눈이 돌아간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중간중간 다른 기업들도 좀 샀었지만 시세차익을 보고 전부 매도 했다. 유일하게 테슬라만이 장기적으로 포트에 담고 같이가고 있다. 또한 요즘은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시장이 많이 내려올때 S&P500 3배 레버리지를 조금씩 사보고 있다. 주식 초보이지만 심플한 믿음으로 현재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1. 미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우상향 한다고 가정) -> 한국 주식은 안한다. 아니 어려워서 못한다. 2. 확신이 생긴 기업이 아니라면 지수 ETF..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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