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자1 20221209 오늘의 글귀 항상 원하고 좋아하는 곳만 갈 수 는 없지만 이왕 가는 것이라면 좋은 마음으로 가라는 뜻으로 해석했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같은 느낌을 받았다. 2022. 1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