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나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현타가 크게 왔다.

회사를 오래 다닌것은 아니지만 9 to 6는 기본으로 야근을 밤 10시까지 밥 먹듯이 했었다.

그래봤자 월급은 크게 오르지 않았고 이렇게 살아서는 답이 없다고 판단을 했다.

 

주식과 코인을 시작했고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조금씩 하고 있다.

그렇지만 회사는 다시 못다니겠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지만 회사생활은 죽어도 하기 싫다.

죽이 되든 밥이 되는 주식도 하고 코인도 하고 모든걸 해서 얼른 은퇴 할것이다.

 

물론 부업도 시작하였다

티스토리스 블로그도 시작하였고 유튜브 등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있다.

부업으로 들어오는 돈을 월급보다 크게 만들고

동시에 주식과 코인을 투자해서 시드를 키울생각이다.

 

주식은 지수와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할 생각이다.

개인 적으로 테슬라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자산의 절반 정도를 테슬라에 묻어 두었고

나머지는 이번 하락장에서 나스닥 지수에 투자하여

분할 매수로 스윙투자를 하고 있다.

시드가 일정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일부를 배당주로 전환하여

캐쉬 플로우를 또 형성 할 것이다.

 

가상화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 정도만 투자하고자 한다.

가상화폐는 다가올 미래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수 많은 코인 중에 어떠한 것이 주도권을 가지게 될지는 의문이 많기 때문에

그 중 가장 큰 메이저에 투자하려고 한다.

그리고 탈중앙화가 가장 잘된 코인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발행기관이 관여가 많이 되는 코인은 결국에는 현재 명목화폐와 큰 차이를 못느끼기 때문이다.

아무튼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자산의 10프로 안으로 투자하여 묻어두고자 한다.

 

부동산은 당장에 매매 계획은 없다.

원하는 만큼의 캐쉬 플로우를 형성하고

원하는 만큼의 시드를 키우게 된다면

나중에 서울 주요 지역에 집을 한채만 마련하고

나는 전세나 월세로 한적한 곳에서 살 계획이다.